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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은행 자산규모 순위 및 대출금리
돌고래사과
2025. 3. 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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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금융권에 따른
우리은행은 지난달 28일 주택담보대출 5년 주기형 상품의 가산금리를 0.25%포인트 낮추었고
5일부터는 개인신용대출 상품 금리도 0.2% 포인트 낮출 방침이다.
KB국민은행도 가계대출 금리를 0.08% 포인트 낮춤
신한은행은 가계대출 가산금리를 인하할 예정이다.
2024년 12월 기준, 한국 주요 은행들의 대출 금리
1. 주택담보대출 금리
- KB국민은행: 3.5% ~ 4.8% (변동금리 기준)
- 신한은행: 3.6% ~ 4.9%
- 하나은행: 3.4% ~ 4.7%
- 우리은행: 3.7% ~ 5.0%
2. 신용대출 금리
- KB국민은행: 4.0% ~ 5.5%
- 신한은행: 4.2% ~ 5.8%
- 하나은행: 3.9% ~ 5.3%
- 우리은행: 4.1% ~ 5.6%
3. 평균 대출 금리
평균 대출 금리는 2024년 11월 4.76%에서 12월 4.64%로 감소

2024년 9월 기준, 한국은행들의 자산 규모 순위
순위 | 은행명 | 자산규모 | 전분기대비증감율 |
1 | 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 | 635.42 | +2.35% |
2 | 국민은행 (KB금융지주) | 627.98 | +0.17% |
3 | 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 | 602.55 | -0.21% |
4 | 우리은행 (우리금융지주) | 554.98 | +6.56% |
5 | 기업은행 (IBK금융그룹) | 464.05 | -1.24% |
6 | 농협은행 (NH농협금융지주) | 460.75 | -0.32% |
7 | 산업은행 (KDB금융그룹) | 356.16 | -1.76% |
8 | SC은행 | 94.28 | +5.76% |
9 | 부산은행 (BNK금융그룹) | 93.37 | +1.29% |
10 | 한국씨티은행 | 87.80 | +6.79% |
이러한 순위는 2024년 3분기(9월)까지의 자산 규모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각 은행의 자산 규모와 증감률은 해당 기간 동안의 변화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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