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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와 러시아 푸틴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하여 부분 휴전 합의를 했고 곧 전면휴전 협상도 개시 한다고 합니다.
그럼 우크라이나는 재건을 시작할 텐데요. 이와 관련 재건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주식 추천은 아니며 정보제공에 목적이 있습니다.
1. 삼부토건
삼부토건은 1948년에 설립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건설업 면허를 취득한 종합건설사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토목, 건축, 주택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주요사업 : 토목, 건축, 인프라 건설
- 특징 : 우크라이나 복구 재건 협약 체결 또한, 삼부토건은 최근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로 주목받으며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이러한 시장의 관심은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2. 에스와이스틸텍
에스와이스틸텍은 데크플레이트 등 건축 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서 필수적인 건축 자재를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에스와이와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에스와이스틸텍은 국내 데크플레이트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와이스틸텍은 최대주주인 에스와이어가 코오롱글로벌과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관련주로 부각되었으며,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의 인프라 재건에 필요한 철강 건축물 자재를 공급할 가능성이 커짐.
- 주요사업 : 강관, 철강구조물, 파이프라인 제조
- 특징 :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 협약 체결
3. 디와이디
디와이디는 건설 및 부동산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최근 삼부토건의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건설 분야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대한 참여 의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디와이디는 삼부토건의 지분을 인수하며 건설업계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은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서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 기업개요 디와이디는 부동산 개발 및 건설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하고 있다.
4. SG
SG는 건설 자재 및 환경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서 건축 자재 공급을 통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되고 있다. 또한, SG는 다양한 건축 자재를 생산하며, 우크라이나의 인프라 복구와 건설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재를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 기업개요 SG는 건축 자재 및 환경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5. 현대에버다임
현대에버다임은 건설기계 및 장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대형 건설 프로젝트에 필수적인 중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서 건설 장비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대에버다임의 장비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주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에버다임은 국내외 다양한 건설 프로젝트에서 중장비를 공급하며 높은 신뢰성을 쌓아왔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기업개요 : 현대에버다임은 중장비 제조 및 판매에 특화된 기업으로, 국내외 건설 프로젝트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고 있다.
6. 포스코인터네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포스코건설과 함께 친환경 모듈러 주택사업에 진출, 경영진이 우크라이나 일행과 회동해 주요 인프라 복구 지원을 논의하면서 관련주로 부각.
- 주요사업 : 철강 및 자원개발, 해외 자원 유통
- 특징 : 우크라이나 인프 복구 지원 논의